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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영화제]타이페이 카페 스토리(원제: 36가지 이야기) 영화


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번 영화제 최고의 영화이자, 가장 기대했던 영화였습니다. 제브라맨2를 빼고 말이죠.

국내에는 '타이페이 이야기'라는 이름으로 소개가 된 작품이었는데, 뭐 그쪽도 이쪽도 원제와는 다소 많이 떨어진 이야기인건 마찬가지지요. 그래도 국내에서 구해서 보시려면, 타이페이 이야기로 검색을 하시는 편이 더 쉽게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.

앞에 소개 했던 이브의 시간과 함께 이번 영화제의 최고의 수확인 영화였습니다. 개인적인 취향에 120%맞아 떨어지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영화였습니다. 제가 히어로 물을 좋아하고 로봇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런걸 별로 안 좋아 하실거라고 생각하는 주변인들이 많지만, 저는 이런 달달하고 잔잔한 스토리를 아주 아주 사랑합니다.

뭐 딱히 제가 이 영화에대해서 소개 할 만한 이야기는 없네요. 그냥 재미있고,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. 진짜로. 이번 영화제때 같이 봤던 후배들의 말로는 모두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라는 말이 있었습니다. 그런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봐 보세요.

개인적인 별점을 주자면, 9개 반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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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10/10/12 23:15 #

    9일날 부산갔었는데.. 이영화 너무 땡기더라구요
    아쉽네요 볼수있었는ㅁ데 ㅡ.ㅡ
  • lise 2010/10/12 23:25 #

   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, 의외로 동영상 파일을 구하기 쉬우니까 받아서라도 보세요. 정말 재미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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